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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 #성수목호랑이교장2025년 새해의 정월 대보름, 그날의 달은 마치 특별한 축제를 알리듯, 강화 석모도대교 위에서 살포시 얼굴을 내밀었다. 그 모습은 길가는 나그네들에게 소원을 들어주는 듯한 …
아로마 향기는 마치 다뜻한 봄 바람처럼 우리의 일상 속에 조용히 스며들어 온다. 그녀의 이름을 들으면 아로마의 세계가 떠오른다. 그녀의 삶은 향기로운 아로마 오일의 세계에서 시작된다. 그녀는 아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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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동창의 만남나는 지금까지 노인이 아닌 줄 착각하고 살았다. 칠십 대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일하다 보니 주변에서 디렉터 한(Director Han), 혹은 미스터 한(Mr. Han)이라고 불러주었다. 복장도 유럽 젊…
정호진박사와 기쁜 손님들겨울의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어느 날, 우리 집은 따뜻한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오랜만에 어린 친구들과 그 가족들이 찾아와, 우리 부부는 그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
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한익수회장 특강 산업단지 경영 2세 사장님들 모임에서 “RBPS 경영혁신”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다. 특강이 끝나고 자기소개 겸 소감을 이야기하는 시간이다. 한 30대 사장님…
전남 광주 방림지구대아동안전지킴이지난 8월 6일 (금) 오전 11시경 아동안전지킴이 활동 중 봉선초등학교 정문 앞 고목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원한 매미 우는 소리에 잠시 쉬어가는 동안 빨간 오토바이를 타…
제주의 파도 oil on canvas미혹에 빠진 自我그렁그렁 세월만 죽이고 형상에 끄달려서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라고 발버둥 치다가 수렁에서 허우적거린 날이 몇 날이었던가!흐려진 창을 닦고 닦아도 아니 보이…
사노라면흐린 날, 추운 날도 있지만언제 그랬냐 싶게 화창하고따뜻한 날들도 있다.다 잡은 것 같은 일도사라지는가 하면포기했던 일도 되살아난다.이제 찾아온 평안은영원한 현재로늘 나와 동행하기를하얀 …
중국에 가면 종종 식당에서 한자 복(福)자를 꺼꾸로 붙여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그 이유는 복이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의미라고 짐작됩니다. 어떤 해설에는 도착의 到가 꺼꾸로 倒와 발음이같아서 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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