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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동참


[노년신문, 성수목기자]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가 지난 6일 서울경찰청에서 시작된‘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재성 대표는“청소년 사이버 도박은 중독과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우리사회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성 대표이사는 삼척관광문화재단 옥종기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챌린지 주자로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 이형석 관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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