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가 쏟아져도 지혜로운 어미 새는 새끼를 품고 행복하기만 한가보다. 지혜로운 어미 새처럼 나도 천국 둥지에서 자녀들을 품고 행복한 어미가 되게 하소서.
작가소개 - 예은목
● 예장 총회신학대학원 졸업 ● 여의도 순복음교회 교구장 ● 여의도 순복음교회 당회장 비서실장 ● 1991년 심상으로 등단 ● 노르웨이 순복음교회 담임 ● 덴마크 순복음교회 담임 ● 현재 스웨덴 순복음교회 부목 ● 국제 펜클럽 한국본부 회원 ● 저서 : 그대의 뜨락에/새벽에 내린 이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