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사회 > 사회일반 기사 제목:

충남도는 15개 시군 청년 목소리, 정책으로 만든다

2026-10-06 06:24 | 입력 : 성수목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도, 8∼9월 수렴한 제안 검토해 다음달 청년정책 대토론회서 논의


[노년신문, 성수목기자] 충남도는 6일 도청에서 ‘통하는 충남 청년정책 대토론회’ 청년 참여단 2차 회의를 열고, 다음달 2일 개최하는 청년정책 대토론회에서 논의할 청년정책 과제를 선정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이 지역에서 느끼는 문제를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실행 가능성을 검토하는 자리로, 지난달 21일 1차 회의에서 제안된 정책을 대상으로 실행 가능성, 예산 적정성, 수혜 대상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앞서 도는 8∼9월 도내 15개 시군에서 ‘지역 청년 아이디어 발굴 회의’를 열어 140명의 청년으로부터 일자리·주거·복지·문화·참여 등 분야별 정책 수요를 들었다.

청년들은 양질의 일자리와 다양한 직무 부족, 보증금·월세·중개수수료·이사비 등 주거비 부담을 주요 문제로 꼽았다.

또 대중교통 배차와 야간 이동 등 이동권 개선,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여가 기반 확충, 정책 정보 접근성 강화와 정책 반영 결과를 알리는 환류 체계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 같은 의견을 바탕으로 1차 회의에서는 온라인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장’ 등을 통해 접수된 의견을 함께 검토해 분야별 정책과제를 구체화했다.

그 결과 △충남 청년 커리어 체크업(취업) △충남형 청년·기업 동행 지원(취업) △충남형 원스톱 통합 창업지원센터 창업통(通)(창업) △충남형 청년주택(주거) △정주 환경 개선 인프라(주거) △시외버스 페이백 제도(복지) △충실택시(복지) △청년정책 제안, 행정의 언어를 배우다(참여·문화) △청년이 잇는 세대공감 프로젝트(참여·문화) 등 9개 정책 제안이 도출됐다.

청년 참여단은 이날 2차 회의에서 9개 제안의 구체적인 내용과 실행 가능성을 다시 검토해 분야별 1건씩 모두 5개 정책과제를 선정했다.

도는 선정한 5개 과제에 대해 추가 검토를 거쳐 최종 논의 과제를 확정하고 다음달 통하는 충남 청년정책 대토론회에서 토론할 예정이다.

한미라 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청년참여단 회의는 청년이 정책의 우선순위를 고민하고 구체적인 사업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청년이 제안한 정책을 실제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노년신문 & oldage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성수목
댓글 :0
댓글 등록
0/400
  • 작성자명 |2024.11.14 10:30
    이곳은 댓글 작성한 내용이 나오는 자리 입니다.
1 2 3 4 5
노년신문로고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 취급방침/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강서구 화곡로 378 노년신문B/D | 대표전화 : 02-3661-0365 | 팩스 : 02-3661-6365 | 명칭 : 노년신문 | 제호 : 노년신문
등록번호 : 강서 다 00004 | 등록일 : 2017-09-04 | 발행일 : 2017-10-26 | 발행인 : 송영순 | 사장 : 최윤 | 편집인 : 편집국장 성수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윤희
노년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노년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oldage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