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과 예술이 만드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블록레이블블록레이블 로고 |
[서울=노년신문]성수목기자= 기술과 예술이 만드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주) 블록레이블(대표 석태호)는 삼성전자판매㈜와 기업용 갤럭시탭(Galaxy Tab) 공급을 위한 B2B 계약을 지난 30일 체결했다고 밝했다. 삼성 Knox 기반의 강력한 기업용 보안 및 디바이스 관리 솔루션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할 예정이다.
삼성 Knox 기반의 안전한 스마트 환경 구축
이번 계약에 따라 블록레이블은 갤럭시탭에 삼성의 독보적인 모바일 보안 플랫폼인 '삼성 Knox'를 결합하여 빈틈없는 기업용 보안 및 디바이스 관리 체계를 확립한다. 이를 기반으로 시니어 및 일반 이용자들이 스마트 기기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기기에는 블록레이블의 핵심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인 MORIPE(모리페)가 탑재된다. MORIPE는 웹툰, 웹소설, 웹드라마, 다양한 영상 및 교육 콘텐츠 등 플랫폼과 유저가 함께 만들어가는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아우른다. 스마트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도 쉽고 친숙하게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정식 출시 전 전국 대리점 및 오프라인 참여형 교육 운영
MORIPE의 정식 서비스는 오는 11~12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다.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블록레이블은 정식 출시 전 전국 대리점과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오프라인 참여형 사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된다.
AI 실무 교육: 최신 기술 트렌드를 쉽게 익히는 실습 프로그램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보는 창작 활동
생활 및 교양 교육: 일상에 유익한 인문·교양 및 생활 밀착형 강좌
현장에서 직접 축적되는 생생한 운영 경험과 이용자들의 소중한 의견은 향후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작 및 MORIPE 서비스 고도화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전국 대리점 모집으로 지역 거점 생태계 확장
현재 블록레이블은 MORIPE 서비스와 전용 디바이스의 전국 유통, 오프라인 교육 운영, 그리고 지역 별 이용자 지원을 전담할 전국 대리점을 활발히 모집하고 있다.
모집 된 대리점은 서비스 정식 출시 전까지는 지역 별 맞춤형 교육 진행과 이용자 안내를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어 서비스 정식 출시 이후에는 기기 공급, 서비스 안내 및 지역 거점 운영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할 예정이다.
석태호(블록레이블 대표)는 "이번 계약은 단순한 태블릿 공급을 넘어 삼성 Knox 기반의 기업 용 보안 환경과 MORIPE 콘텐츠 서비스를 결합한 전용 디바이스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튼튼한 기반"이라며, "탄탄한 전국 대리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콘텐츠, 교육, 창작 및 이용자 커뮤니티가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블록레이블과 삼성전자판매의 협력은 다양한 이용자들과 정보 소외 계층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디지털 복지를 선사하고, 지역 경제와 연계된 상생형 스마트 생태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