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치유, 100세를 건강하게’라는 주제로 지난달 23일 오후5시부터 9시까지 여의도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 주최로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는 사단복지법인 더힐리아 포레스트(대표 하양숙)가 주관한 것으로 충북대학교 박범진교수, 박창은 박사, 이임선 교수 등이 주제발표, 요가 명상 등을 진행했다.
박범진 교수는 현재 고령화시대로 치닫는 한국사회를 인식하고 100세 까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위해 산림 치유사의 역할에 대해 주제발표를 했다.
이날 세미나는 고령화 시대에서 산림 치유사가 가족과 사회가 어떻게 협동해나가야할 방안을 찾아가는 모습을 찾아보는 시간이 되었다.
노원철 기자/경기 남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