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지난해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송파구 구립 어린이집 원생들이 구내 경로당을 찾아, 고사리 손으로 정성껏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께 나눠 드리고 있다.
글쓴날 : [19-05-07 15:34]
노년신문 기자[webmaster@oldag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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