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이 7월 13일 (현지 시각) 미 펜실베이니주 버틀러에서 유세중 총상을 입었다. -에번 부치 AP기자 촬영) 이 한 장의 사진이 세상을 뒤 흔들고 있다. 지난 7월 1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럽프 전 대통령이 유세를 벌이던 중 암살범으로 부터 총격을 받고 총상ㅇ을 입었다. 이와 관련한 많은 동영ㅇ상과 사진들이 공유되었지만 유독 이 한장의 사진이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주인공은 2021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에번 부치AP 사진 기자다. 뉴욕타임스는 이 사진이 '나는 괜ㄴ찮고, 강하다'라는 트럼프의 목소리를 담아 냈다고"고 썼다. 많은 전문가들이 격사에 길이 남을 사진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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